임영웅 팬클럽이름 ‘영웅시대’ 로 2억원 기부

 

임영웅이 수해피해자들을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을 기부했다고한다.  전국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속출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게속되고 있는가운데, 수해 이웃들위해 연예인들이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수 임영웅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 임영웅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본 분들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다.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예인들의 선행은 피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연예인들의 선행이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김우빈, 이혜영, 이찬원, 김혜수 등연예인들의 선행으로 호우 피해 이웃에 도움의 손길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연예인들이 선행으로 피해 이웃을 돕고 있다.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희망브리지에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희망브리지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펼치고 있다.
 

유재석은 희망브리지 전국 재해 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연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연예인들이 선행으로 피해 이웃을 돕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재석은 "연일 이어진 집중 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태풍·수해·산불·지진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선행을 이어왔다. 
 
김혜수는 지난해 중부지방 집중 호우 때도 희망브리지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싸이 역시 지난 2017년 포항 지진을 비롯해 2019년 강원 산불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이찬원은 2020년 수해를 시작으로 2022년 동해안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팬클럽과 함께 기부금을 모아 희망브리지에 기부하기도 했다.

배우 겸 화가 이혜영도 희망브리지에 폭우로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혜영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집중호우로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는 등 피해를 본 모든 분께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가수 이찬원은 희망브리지에 1억 원을 전달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이찬원은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2020년 수해를 시작으로 2022년 동해안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피해 이웃을 위해 팬클럽이 함께 기부금을 모아 희망브리지에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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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인해 많은 피해를 본분들을 위해 기부에 동참하고 싶은신분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작은 나눔이 큰희망이 됩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4억6천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