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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습경기에서 햄드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아시아 투어 첫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다고한다. 21일 경기 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이에 이강인의 부상 상태와 아시아 투어 동행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가 되었다
경기 중 발생한 햄스트링 통증
르아브르와의 경기에서 전반 43분 경기 중 이강인은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팀의 의사들에 의해 교체되었다. 이강인부상은 팬들과 팀 내에서 큰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다행히도, 초기 진단 결과에 따르면 그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리고 이후 자세한 부상 정도에 대해서는 더 많은 정보가 전해질 예정이다.
이강인 아시아 투어 동행
이강인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불투명해진 것은 바로 이강인의 아시아 투어 동행 여부이다. 아시아 투어는 한국 축구에게 매우 중요한 대회로, 이강인의 참가 여부는 국가대표팀과 팬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의 부상이 크게 심각하지 않다면, 아시아 투어에서도 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